기타 > 기타 무한기투, 200억원짜리 펀드 결성 발행일 : 2000-04-07 15:0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무한기술투자는 6일 현대중공업·메디슨·한일시멘트 등과 공동으로 2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펀드 출자는 현대중공업이 100억원, 메디슨 300억원, 무한기술투자 50억원, 한일시멘트 20억원 등이다. 이 조합은 앞으로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무선단말기, 디지털TV, PDA, IMT2000 관련 벤처기업에 투자할 방침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