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컨설팅업체인 아이비즈컨설팅(대표 홍현순 http://www.i-biz.co.kr)은 온라인 제3주식시장 투자정보서비스를 위한 「장외시장 사이버 투자분석센터」를 설립, 운용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아이비즈컨설팅이 자체 개발한 투자분석도구인 「비즈21」을 적용하는 이 센터는 투자결정에 대한 정확한 모델링을 제시, 제3시장 등록기업 분석 리포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증권사이트나 제3시장 전문 정보사이트와는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비즈가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경영자 특성, 시장, 제품 및 서비스, 경영 환경, 재무타당성, 부실예측 등의 요인 분석결과를 토대로 1차 분석과 1차 분석에서 우수 판정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상으로 정성화된 항목을 평가하는 2차 분석까지 제공한다. 문의 (02)3437-9563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