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업체, 제3시장 지정

증권업협회는 11일 씨네티아정보통신을 비롯한 4개 IT업체를 제3시장 거래업체로 지정, 오는 17일부터 거래된다고 밝혔다.

이날 지정을 받은 업체는 네트라인플러스와 프러스원애니메이션, 디지털태인, 씨네티아정보통신 등 4개사다. 이로써 제3시장에 지정받은 업체는 22개사로 늘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