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4개 업체, 제3시장 지정 발행일 : 2000-04-12 16:5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증권업협회는 11일 씨네티아정보통신을 비롯한 4개 IT업체를 제3시장 거래업체로 지정, 오는 17일부터 거래된다고 밝혔다. 이날 지정을 받은 업체는 네트라인플러스와 프러스원애니메이션, 디지털태인, 씨네티아정보통신 등 4개사다. 이로써 제3시장에 지정받은 업체는 22개사로 늘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