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유길촌)는 경기 양수리에 자리잡은 서울종합촬영소를 5월 5일부터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 면적 40만평 규모의 서울종합촬영소는 영화는 물론 비디오, 애니메이션, CF 등 각종 영상물제작 기능을 갖추고 있는 종합영상지원센터로 일반인들은 영화에 관련된 모든 것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다. 문의 (0346)5790-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