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상현실, 벤처자금 30억 유치

(설명) 보도자료

가상현실 및 캐드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인 한국가상현실(대표 장호현 http://www.kovi.com)이 삼성벤처투자와 보광그룹에서 15억원씩, 총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국내 최초로 윈도NT 기반의 건축용 가상현실 시스템 코비아키를 개발한 한국가상현실은 오는 5월말 정식제품을 출시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데모 버전을 배포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