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원, 리눅스 전문 교육장 마련

리눅스원(대표 김우진)은 사내에 두고 있던 리눅스 교육장을 강남구 삼성동 신스타워 6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리눅스원은 이번 확장을 계기로 리눅스 활성화와 함께 본격적으로 리눅스 전문인 양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리눅스원은 새 교육장에서 24일 전문가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5월 8일에는 리눅스 일반 사용자, 5월 23일부터는 데이콤 전용선 사용자 교육을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02)6254-9800∼8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