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디지탈웨이, 인터넷토이 사업 분사 발행일 : 2000-05-01 08:5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MP3플레이어 전문업체인 디지탈웨이(대표 범재룡)는 인터넷토이 및 어학학습기 등 그동안 추진해온 신규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일 디지탈웨이 및 벤처포트·토토빌인터넷 등 그동안 인터넷토이 사업에 참여해온 업체와 개인이 공동 출자하는 형태로 초기 자본금 10억원 규모의 별도법인인 DIT(가칭)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