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네트(대표 이유재 http://www.e-gamenet.com)는 인터넷에 관심있는 인재들을 위해 인터넷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무료 세미나를 오는 9일부터 6월 8일까지 한달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글과컴퓨터 본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인터넷업계 인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매주 2회씩 10회에 걸쳐 강의를 실시한다.
게임네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터넷 비즈니스 강의뿐 아니라 참석자 중 패기있고 능력있는 인재를 발굴, 자사 정식직원으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 강사로는 전하진 한글과컴퓨터 사장, 이금룡 옥션 사장, 홍윤선 네띠앙 사장, 이민화 메디슨 회장 등 10명이 참여한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