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컨설팅 전문업체인 JEC(대표 박충규)는 해외 마케팅과 투자유치 등 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JEC는 기술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마케팅이나 홍보 역량이 취약해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기획, 홍보, 마케팅 지원, 투자 유치, 해외 연수 등의 업무를 대행할 계획이다.
JEC는 특히 일본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투자유치와 마케팅 제휴 건을 성사시키는 등 일본시장 진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많이 갖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문의 (02)5533-884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