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금감원, 사이버금융 안전대책반 운영 발행일 : 2000-05-09 14:5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금융감독원은 8일 사이버금융거래의 보안기준 및 안전대책 수립을 위해 각 금융영역의 전문가로 구성한 사이버금융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기간은 이달 말까지며 주1회 회의를 열어 사이버금융과 관련한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한다. 구성인원은 19명으로 금감원 3명, 은행과 증권사 각 4명, 생보와 손보사 각 3명, 금융결제원 1명, 증권전산 1명 등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