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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야드

브루스 윌리스가 살인청부업자로 등장하는 코믹액션 영화.

오즈(매튜 페리)는 아내와 장모의 구박에 시달리는 치과의사. 어느날 옆 집에 전설적인 살인청부업자 지미 튤립(브루스 윌리스)이 이사온다. 이때부터 오즈의 삶은 꼬이기 시작하고 1000만달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지미와 시카고 갱단의 싸움 속에 휘말리게 된다. 하지만 오즈는 이 소동 속에서 지미의 전 부인을 사랑하게 되고 오즈와 지미는 각각 진정한 사랑과 1000만달러를 얻게 된다.

새한 공급·판매, 18세 이용가.

더블 크라임

남편과 친구의 계략에 빠져 살인 누명을 쓴 한 여인의 복수를 다룬 스릴러.

행복한 주부인 리비(애슐리 주드)는 어느날 남편과의 요트여행에서 남편이 실종되자 남편 살해범으로 구속된다. 수감중 리비는 남편이 살아있고 자신의 친구와 음모를 꾸민 것을 알게 된다. 리비는 남편 살해죄로 형을 살았기 때문에 남편을 죽여도 무죄다. 6년 후 가석방된 리비는 복수극에 나선다.

CIC 공급, 세음미디어 판매, 18세 이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