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모델특허 대응전략 세미나

아이디어플라자가 주최하고 전자신문사가 후원한 「비즈니스 모델특허의 국제적 흐름과 한국기업의 대응전략」 세미나가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인터넷비즈니스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비즈니스모델 특허를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내려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후끈거렸다.<사진=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