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 DMR 산학협력 체결

광운대(총장 박영식)는 17일 무선통신기기 연구개발 업체인 DMR(대표 김정수)와 초고주파 안테나 개발 및 정보통신기술 개발 등을 위한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운대는 DMR로부터 안테나 특성 측정 및 통신기기로부터 발생되는 전자파를 측정하는 시설인 무선통신용 전자파 무반사실 및 관련 측정장비 설치비 10억원을 기증받았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