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에 위치한 중소기업제품 전문백화점 행복한세상(대표 이승웅 http://www.hangbok.com)은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만보 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1000여명이 참가해 4.3㎞ 코스를 걷게 되며, 행복한세상은 코스를 완주한 시민 1인당 1만원의 기금을 「서울시립신목복지관」에 출연하게 된다. 행사와 함께 연예인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문의 (02)6678-9413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