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대표 이통형)은 25일 새 기업이미지통합(CI)을 확정 발표했다.
아이즈비전의 새 CI는 e비즈니스 세상을 넓고 깊게 볼 수 있는 두 개의 눈과 인터넷 전문기업으로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려는 당찬 포부와 의지를 V자로 표현해 인터넷 세상에서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붉은색으로 형상화했다.
이 CI는 전국공모를 통해 출품된 100여편의 작품 가운데 경성대학교 디자인학부의 신성령, 김미정, 김외정씨가 출품한 공동작품을 「대상」으로 선정, 아이즈비전의 새로운 CI로 확정한 것이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