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IMF가 와도 대덕밸리는 이상없다.
-대전시 관계자, 대덕밸리 벤처업체 대부분이 하이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조성돼 제2의 IMF가 온다 하더라도 망하는 업체는 별로 없을 것이라고 호언하며.
●「사장」으로 불리는 출연연 소장.
-정부출연연 관계자, 모 연구소 기관장이 벤처가 전부인양 떠들고 다니며 연구원들을 쥐락펴락 민간업체 직원 다루듯 한다며.
●정직한 벤처가 마지막에 웃는다.
-모 연구원, 지금처럼 옥석을 가리는 과정이 끝나면 진정한 벤처가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