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닉소텔레콤, 그래닛창업투자가 최대주주로 발행일 : 2000-06-07 09: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닉소텔레콤의 최대주주가 5일자로 그래닛창업투자로 변경됐다. 그래닛창업투자가 투자 목적으로 닉소텔레콤의 주식 61만4150주를 매수, 지분율이 12.35%로 임영식 대표이사의 지분 10.42%을 넘어섰다. 닉소텔레콤 관계자는 『현 상태로서는 경영에 문제가 없으며 대표이사 사장이 주식을 추가로 매수할지 여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