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장치 벤치마크 업체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 http://www.displaybank.co.kr)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TTL존에서 국내외 9개 업체의 TFT LCD모니터 특가판매전을 실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특가판매전에는 한솔전자를 비롯해 뷰소닉·필립스·샤프 등 9개사의 12개 모델이 한정수량으로 용산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되며 모니터 비교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또 모든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모니터 비교평가 설문 응답자 중 한 명을 추첨해 15인치 TFT LCD모니터를 증정한다.
디스플레이뱅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용산 기준으로 125만원인 뷰소닉 15인치 제품은 115만원, 176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샤프 제품은 169만원에 판매하는 등 시중보다 10만원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문의(02)562-7471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