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아시아연구센터는 대전·충청 전자상거래지원센터(ECRC)와 공동으로 15일 오후 1시 우송 테크노관에서 「디지털 시대의 사이버 무역 포럼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텔렉처, 웹나루, 웹투어, 오픈이앤씨 등 국내 인터넷 전자상거래 관련 6개 업체가 참가, 회사별로 개발한 전자상거래 관련 솔루션 제품을 선보이게 된다.
이와 함께 사이버 무역 포럼에서는 서강대 국제대학원 안세영 교수의 「사이버 무역과 국제 통상의 이슈」, 대전·충청 ECRC 문희철 기획운영위원장의 「대전·충청 중소기업의 사이버 무역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