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중개 등 2개사, 제3시장 신규지정

한국정보중개와 임광토건이 15일 제3시장 거래대상종목으로 지정돼 오는 20일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정보처리 및 컴퓨터운용업체인 한국정보중개(A44300)의 매매기준가는 100원(액면가 100원)이다.

이로써 제3시장 거래종목은 72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