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중 정보통신 벤처 페어

한·중 정보통신기업간 교류를 위한 「제1차 한·중 정보통신 벤처페어」가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국내 45개 정보통신 벤처기업과 CDMA분야 대기업, 차이나유니컴 등 200여개의 중국기업이 참여해 합작과 수출상담을 벌였다. 관련기사 12면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