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행장 신동혁 http://www.goodbank.com)은 19일부터 해피머니와의 제휴를 통해 인터넷 문화상품권을 220개 전영업점에서 판매한다.
공중전화카드 크기의 인터넷 문화상품권 해피머니는 일반 상품권과는 달리 전화선과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전국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방법은 가맹점인 각종 쇼핑몰·영화관·서점·공연장 등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결제수단으로 해피머니를 클릭하면 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