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 베이징 사무소 개설

일본의 NTT도코모는 중국 이동통신업체들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베이징에 대표사무소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NTT는 베이징사무소를 통해 중국 이동통신업체들과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각종 연구소·대학들과 기술교환 및 공동연구를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