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TV(대표 변우형)는 지난 5월 한달간 「시선집중 인터넷투데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해 온 불우가정돕기 자선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120만원을 한국어린이보호재단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동아TV는 매주 5회씩 방영하는 「시선집중 인터넷투데이」에서 △디자이너 의류 △유명 브랜드 수영복 △생활한복 △보석류 등을 경매해 얻어진 수익금을 모아 매월 한국어린이보호재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