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압력밥솥 전문업체인 대웅전기산업(대표 김용진 http://www.dae-woong.co.kr)은 7일부터 누룽지 제조 및 초고속 취사 기능을 추가한 전기밥솥 신제품 「모닝컴(모델명 DWR-801C)」의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대웅전기산업이 이번에 선보이는 DWR-801C는 누룽지 제조와 4인분 기준 15분 고속취사 기능을 추가해 기존 압력밥솥의 단점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최대용량 10인분으로 자동압력배출, 예약, 취사용량별 온도조절, 이상작동감지, 정전보상 등은 물론 잡곡·현미·백미 등 내용물에 따른 선별취사기능과 찜·죽·이유식 등 요리별 작동기능을 갖춰 만능요리기로 사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문의 (02)469-9431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