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전문업체 화이트정보통신이 웨딩 전문 포털사이트 「아이러브웨딩(http://www.ilovewedding.com)」을 최근 오픈했다.
아이러브웨딩은 예비 신랑신부가 결혼날짜를 입력만 하면 결혼일정 관리에서부터 예산에 맞는 혼수준비, 웨딩드레스 디자인하기, 신혼집 구하기, 신혼여행에 이르기까지 클릭 한번으로 결혼에 관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대일 맞춤서비스를 실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사이트는 화이트정보통신의 관계회사인 웨티즌에서 운영하며 8월까지 무료서비스를 거쳐 9월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