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제3시장 지정신청 발행일 : 2000-07-11 17:4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증권업협회는 해피넷 등 3개사의 제3시장 지정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중 정보기술(IT)관련 업체로는 무선데이터 서비스 업체 해피넷(대표 정명준)과 전자상거래구축 솔루션 업체 다솔정보통신(대표 김대규) 등 2개사가 포함됐다. 해피넷은 지난해 16억원의 매출과 11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고 다솔정보통신은 8억원 매출에 8800만원의 적자를 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