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자양판점 하이마트(대표 김성흠 http://www.e-himart.co.kr)는 올 상반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성장한 5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이같은 추세라면 올 매출목표인 1조2000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은 어떤 제품이든지 만족스런 가격으로 한 군데서 비교해 구입할 수 있고 철저한 AS를 기본으로 하는 등 소비자의 신뢰를 얻은 것이 매출 신장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