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 인터넷방송(대표 한성종 http://www.ke21.co.kr)과 다채널 방송사업체인 m.net(대표 박원세 http://www.mnet27.co.kr)은 인터넷 비즈니스와 관련, 양사의 상호 핵심역량을 공유하는 공동사업추진에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한 인터넷방송은 지능형 영상 멀티미디어 제작 전문회사로서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다기능 멀티미디어 브라우저 기술과 m.net이 보유하고 있는 음악, 요리, 패션 등의 동영상 콘텐츠를 함께 활용해 차별화된 인터넷방송서비스를 공동 운영키로 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