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주한 미상의, 벤처사업위원회 설치 발행일 : 2000-07-21 17:5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는 국내외 벤처산업의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상의내에 「벤처사업위원회」를 설립, 9월 6일 첫 모임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해외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털, 직접투자자 등을 한국 벤처업계와 연결하는 동시에 기업간(B2B)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는 중간다리 역할을 맡는다. 국내외 1000여개 회원은 물론 비회원도 참여할 수 있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