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선 통신서비스를 추진중인 파워코리아21(대표 임개호 http://www.pk21.net)가 21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업설명회를 가진다.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파워코리아21는 미국 미디어비전사의 전력선자기장 통신기술(PAN)을 이용한 국내서비스와 중국시장 진출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미디어비전 기술이사이며 PAN 개발자인 윌리엄 루크 스튜어트를 강사로 초대해 참석자에게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