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채팅사이트인 러브헌트(대표 천용배 http://www.lovehunt.com)는 300만회원 돌파를 기념해 그 동안 유료로 제공되던 일부 서비스를 모두 무료화한다.
이에 따라 그 동안 유료서비스로 제공되던 나의 운세, 자미두수 궁합검색, 비주얼 데이트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정액제 유료서비스를 사용해 왔던 회원과 가맹 PC방도 잔여기간에 대해 환불을 받게 된다.
러브헌트는 또 이를 계기로 기존 텍스트 기반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영상·음성 위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커뮤니티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