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대표 김성흠 http://www.e-himart.co.kr)는 이달 말까지 삼성을 비롯한 소니·파나소닉 등의 캠코더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여름 빅이벤트」 행사를 벌인다.
하이마트는 특히 소니캠코더(CCD-TRV47)를 74만9000원에 170대 한정판매하고 파나소닉 6㎜디지털캠코더를 145만원에 판매한다.
하이마트 신중철 과장은 『하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수입캠코더는 100% 정품이기 때문에 한글사용설명서와 품질보증서가 내재돼 있어 사후관리(AS)를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소비자들이 캠코더와 같은 제품을 구입할 때는 정품여부를 잘 따져봐야 AS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