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미로비전, 팜스프링스 국제단편영화제에 국내 단편 3편 출품 발행일 : 2000-07-27 13:5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미로비전은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서 열리는 국제 단편영화제에 「소 풀을 뜯다」 「하이힐」 「어디 갔다 왔니」 등 3편의 국산 단편 영화가 정식 출품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 영화제는 아카데미위원회가 지정하는 공식영화제로 각 부문 대상은 아카데미상 단편 부문 후보작에 오르며 1000달러의 상금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