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901, 리얼타임 캐릭터 애니메이션 전용 스튜디오 개소

컬처901(대표 김자영)은 국내 최초로 리얼타임 캐릭터 애니메이션 전용스튜디오를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개소했다.

이 스튜디오는 방송·광고·게임 등 모든 멀티미디어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실시간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시설로 세계 최대의 실시간 캐릭터 애니메이션 업체인 프랑스 미디어랩사의 설비를 도입, 구축됐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