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전자(대표 이기철 http://www.sharp-korea.co.kr)는 1700안시루멘급 LCD프로젝터 PG-C30XE/M을 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PG-C30XE/M은 밝은 실내에서도 투사가 가능해 자료를 읽거나 메모를 해야 하는 회의나 강의에 적합한 제품이다.특히 이 제품은 초소형 초경량(4.9㎏)으로 설계돼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또 한글 OSD를 채용해 한글로 쉽게 프로젝터를 조작할 수 있으며 풀다운 메뉴를 채택해 메뉴검색의 편의성을 높였다. 문의 (02)3660-2031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