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윤양중)는 7일 3개 심의위원회의 신임위원을 위촉했다.
새로 구성된 각 심의위원회의 위원장 및 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제1심의위원회 △윤병로(성균관대 교수·위원장) △김현(변호사) △윤익한(전 코리아헤럴드 주필) △이세기(소설가) △이승하(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 △정흥채(한국잡지협회 이사) △최병관(상명대 교수) △최영애(한국성폭력상담소장)
◆제2심의위원회 △김태련(이화여대 교수·위원장) △박영숙(서울YWCA 사무총장) △백운선(호남대 교수) △윤지희(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장) △이동호(만화작가) △이향욱(백석고교 교감) △정형수(전 주일대사관 공사) △하종원(선문대 교수) △홍남석(한국전문신문협회 이사) △홍함표(변호사)
◆제3심의위원회 △이대훈(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 전무) △강상현(연세대 교수) △권명광(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장) △노진환(한국일보 논설위원) △박인례(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심재철(고려대 교수) △윤혜원(한국여기자클럽 회장) △이춘원(변호사) △전인영(서울대 교수) △한영우(서울대 인문대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