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 생활이 어려운 저신장 아동들에게 성장호르몬제 기증

LG복지재단(대표 구자경 LG 명예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생활이 어려운 저신장 아동 20명에게 2억여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 「유트로핀」을 기증했다. 강유식 LG구조조정본부 사장(오른쪽)이 기증서를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