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코리아(대표 정재성 http://www.ptc.com/korea)는 협력적제품상거래(CPC) 솔루션인 「윈칠」의 새로운 버전인 「윈칠5.0」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정보 탐색, 스케줄링, 파일 배분, 부품교체 처리, 전자결재, 무선장치간의 정보 공유 등의 기능이 추가됐으며 캐드 및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과 통합을 위한 인터페이스도 새로 적용됐다.
PTC코리아는 현대중공업·대우중공업·미래산업·연우엔지니어링·태광산업 등에 윈칠을 공급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