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L, 삼성전자에 프라이에처 장비 판매

피케이엘(대표 정수홍)은 9일 25억원 규모의 포토마스크용 드라이에처 장비를 삼성전자에 납품했다고 밝혔다.

정수홍 피케이엘 사장은 『삼성전자 이외에 현대전자 및 해외 반도체 업체와도 계약이 성사단계에 있어 장비분야의 매출만 100억원이 넘을 것으로 보이며 올해 총 매출액과 순수익은 600억원과 9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