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그파의 한국지사인 아그파코리아(대표 피터 갈브레이스 http://www.agfa.co.kr)는 디지털 관련 제품을 다루는 소비자 영상사업부에서 딜러 대상의 「아그파 디지털클럽」을 신설, 이달말부터 회원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그파 디지털클럽은 국내에 있는 업체로 디지털카메라 및 스캐너 유통·판매에 관심이 있으며 전시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업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회원사는 가입과 동시에 아그파의 디지털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아그파코리아를 통해 각종 마케팅 지원과 판매증진을 위한 행사도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 (02)2262-4284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