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소프트 등 3개사 코스닥등록 예비심사청구

증권업협회는 24일 쓰리소프트 등 3개사의 코스닥등록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중 정보기술(IT) 관련업체는 검색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쓰리소프트, 음반 및 CD 업체인 와이비엠서울음반 등 2개사다. 이번에 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오는 10월 중 심사를 거쳐 11월 등록될 것으로 보인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