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콘텐츠업체인 엔투플레이(대표 김화선 http://www.n2play.net)와 인공지능 학습엔진 개발업체인 씨컴테크(대표 최승석 http://www.c-come.co.kr)는 30일 컴퓨터 제조업체인 현대멀티캡(대표 최병진 http://www.multicav.co.kr)으로부터 각각 5억원과 3억3000만원을 투자유치했다고 밝혔다.
엔투플레이는 웹 기반의 게임·콘텐츠 제작 및 맞춤형 솔루션 개발업체이며 씨컴테크는 CAD/CAM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최근 인터넷 사용자의 정보검색 성향을 분석, 취향에 맞게 웹사이트 정보를 재구성하는 인공지능 검색엔진을 개발한 벤처기업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