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SW 넷컴스토리지, 美에 현지법인 설립 발행일 : 2000-10-09 16:2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넷컴스토리지(대표 조승용)가 자본금 305만1000달러 규모의 미국 현지법인 「쿼테트테크놀로지」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쿼테트테크놀로지(대표 박재윤)는 앞으로 NAS 및 SAN 기반 스토리지 기술과 서버 및 고속 네트워크 기술 등 핵심 스토리지 기술을 바탕으로 신개념 제품 개발에 나서며 북미와 유럽시장을 개척한다. 사무실 소재는 새너제이 i파크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