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 http://www.etland.co.kr)은 2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50개 직영점에서 중고 PC와 모니터에 대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대상품목은 PC는 펜티엄급 이상이며 모니터는 14인치 이상 제품으로 제품 상태에 따라 최대 28만원까지 보상해준다.
전자랜드21은 고객이 PC나 모니터를 매장까지 들고 오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고객이 구입한 PC나 모니터를 집으로 배달해주고 현장에서 중고 제품 보상액을 결정, 구입가격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