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예술품·앤티크 전문 경매사이트인 코베이(대표 김구현 http://www.kobay.co.kr)는 셀피아(대표 윤용 http://www.sellpia.co.kr)와 공동으로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의 인형을 한자리에 모아 26일까지 온라인경매를 실시한다.
이번 경매에는 신랑각시 인형에서부터 아이를 업은 여인, 지게를 진 나뭇꾼, 춤추는 선녀, 선비, 못난이 삼형제, 나무인형 등 희귀한 옛 인형들이 다양하게 출품된다.
이번 특별경매를 기념해 코베이는 경매에 참여하는 모든 입찰자에게 추첨을 통해 삼성17인치 모니터, 코닥 디지털카메라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