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직무대행 전준식)는 박상희 전 회장의 사퇴로 공석이된 회장직 보궐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김경오 니트연합회 회장을 선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관위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9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후보자 자격심사 △선거인 명부 확정 △투표 및 개표관리 △선거관련 분쟁 조정 등 포괄적인 선거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장관진기자 bbory5@etnews.co.kr>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직무대행 전준식)는 박상희 전 회장의 사퇴로 공석이된 회장직 보궐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 김경오 니트연합회 회장을 선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관위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9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후보자 자격심사 △선거인 명부 확정 △투표 및 개표관리 △선거관련 분쟁 조정 등 포괄적인 선거관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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