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인테크, 인터넷방송 예약SW 개발

네오인테크(대표 최종오)는 사람들이 인터넷방송의 콘텐츠를 자유자재로 골라 예약해둔 시간에 청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웨이키1.0」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웨이키1.0」은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순서대로 자유롭게 예약하고 이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또 PC를 자동 부팅할 수 있는 엔진을 탑재하고 있어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인터넷방송 및 콘텐츠를 알람으로 활용할 수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