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테크 등 5개사가 코스닥등록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코스닥위원회(위원장 정의동)는 25일 제22차 코스닥위원회를 열고 실리콘테크 등 5개사의 코스닥등록 예비심사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심사를 통과한 업체 중 정보기술(IT)업체는 실리콘테크·예당엔터테인먼트 등 2개사이며 테크노필과 한국레이컴은 각각 보류와 기각판정을 받았다. 표참조
예비등록심사에서 승인을 받은 업체는 다음달 중 공모를 거쳐 오는 12월 등록될 것으로 보인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예비심사 승인 IT업체|(단위:백만원, 원)
회사명=구분=등록주선인=주력업종=전년매출=경상이익=전년순이익=자본금=공모예정금액=주당발행희망가=액면가
실리콘테크=벤처=현대=반도체장비제조=15549=1389=1094=4140=17800∼21360=5000∼6000=500
예당엔터테인먼트=벤처=대우=기록매체복제업=11982=4372=4439=2000=9000∼10800=5000∼600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