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대표 김일환 http://www.dreamline.co.kr)은 회사 창립 3주년을 맞아 독창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임직원간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종이사보 「드림라인」을 창간했다고 밝혔다
「드림라인」은 총 52쪽 분량의 컬러판으로 매월 25일 5000부를 발행, 임직원과 드림라인의 제휴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배포된다.
드림라인은 사보 「드림라인」의 표지를 한지 바탕에 꿈을 주제로 한 닥종이 작가 박순애씨의 작품을 실어 종이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린다는 방침이다.
창간호는 스페셜(special), 커뮤니티(community), 비즈@디지털(biz@digital), 패밀리&컬쳐(family&culture), 도큐멘트(document) 등 5개의 섹션으로 구분해 섹션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칼럼으로 구성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